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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VW 앱으로 수리 견적 받고 사은품도 받아가세요" 폭스바겐, 정품 액세서리 증정 이벤트 실시

'마이 폭스바겐' 앱 이용 고객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진행

마이 폭스바겐(My VW) 사고수리 견적 서비스 이벤트 이미지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10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 간 마이 폭스바겐 앱(My VW App)을 통해 사고수리 견적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사고수리 견적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고수리를 완료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정품 액세서리 ‘T1 버스 도자기 저금통’을 증정한다.     

마이 폭스바겐 앱은 차량 소유 고객들을 위한 폭스바겐코리아의 다기능 차량관리 모바일 앱으로, 고객에게 편리한 온라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사고수리가 필요한 고객들은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차량 사진 한 장으로 쉽고 편리하게 공식 서비스센터의 사고수리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다. 이후 고객은 견적 금액 확인 및 추가 상담을 거쳐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면 된다.      

이 같은 이용 편의성과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월 평균 200 건의 사고수리 견적 접수가 이뤄지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 고객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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