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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특별한 할부 프로모션 전개한다

'신형 아테온 2.0TDI 프레스티지' 고객 대상으로 최대 32% 잔가보장형 할부 상품 선봬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 선보인다 (사진=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오는 31일까지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에 대한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신형 아테온 2.0TDI 프레스티지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과 총 소유비용 절감 프로그램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금융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9%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폭스바겐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차량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최대 100만 원 지원)을 더할 시 신형 아테온 2.0TDI 프레스티지 모델을 4천8백87만7천 원부터 구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5월 신형 아테온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은 연 3.99%의 저금리로 제공되며 최대 32%의 잔가율을 보장한다. 해당 금융상품을 통해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2.0TDI 프레스티지(차량가격: 5천5백90만 원, 개소세 인하분 반영 전) 모델을 구입할 경우, 60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선납금 30%를 내고 월 41만 원을 납입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전시장 및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및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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